4.1m 괴물 악어 미국서 잡혀..."석궁으로 잡다니 대박!"

입력 2013-09-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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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m 괴물 악어

▲사진=데일리메일

길이 4.1m, 무게 330kg에 달하는 괴물 악어가 포획돼 화제다.

미국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서 한 남성이 길이 4.1m 괴물 악어를 잡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트럭 운전수인 더스틴 복먼 형제는 동료들과 약 2시간의 실랑이 끝에 4.1m 괴물 악어를 잡았다. 포획된 악어는 길이 4.1m, 무게 330kg에 달하는 초대형 악어다. 이는 이 지역에서 잡힌 악어 중 가장 큰 악어다.

브록만 형제는 "새벽에 처음 이 악어를 목격했다"면서 "약 2시간을 쫓아다닌 후 석궁을 쏴 악어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악어 사체를 보트에 실어 나르는데 남자 4명이 4시간 걸렸다.

미시시피는 매년 악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악어 포획 행사를 진행 중이다.

'4.1m 괴물 악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4.1m 괴물 악어 진짜 크네" "4.1m 괴물 악어 실제로 보면 어떨까" "4.1m 괴물 악어 석궁으로 잡다니 대박" 등의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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