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김미영, 역대 최고 반전…"여자가 됐어요"

입력 2013-09-06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렛미인 김미영

'렛미인' 털 많은 여자 김미영이 대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5일 스토리온 '렛미인'에서는 털 많은 여자 김미영이 변신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3대 렛미인 김미영은 140일 만에 무대에 다시 올랐다. 김미영은 몸에 난 수북한 체모 때문에 고통 받은 사연으로 렛미인에 의뢰했다.

김미영은 초등학교 5학년 이후 월경이 끊기고 여성호르몬에도 문제가 있어 여성으로서 정체성을 전혀 찾아보기 힘들었던 상태였다.

김미영은 다리, 배, 가슴이 털로 가득 뒤덮여 있는데다 외모마저 남자같아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 김미영은 렛미인 선정 당시 치료기간만 최소 반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걸릴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언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불확실했다.

하지만 렛미인 닥터스가 김미영의 메이크오버에 최선을 다한 결과 그녀의 달라진 모습을 이날 볼 수 있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밝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넨 김미영은 "호르몬 치료 후 목소리가 한 톤 높아졌다. 쑥스럽지만 가슴도 생겼다"면서 20kg 감량 후 S라인 몸매도 갖게 됐음을 당당하게 설명했다.

예전과는 달리 김미영의 당당한 모습에 황신혜는 "정말 감동이다. 가슴이 벅차다"며 눈물을 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1,000
    • +3.33%
    • 이더리움
    • 2,96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53%
    • 리플
    • 2,013
    • +1.05%
    • 솔라나
    • 125,900
    • +3.2%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0.87%
    • 체인링크
    • 13,120
    • +3.7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