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3-09-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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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CJ CGV - 3분기 영화 성수기 진입 및 한국영화 흥행 효과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 비용 효율화를 통한 고정비 부담완화와 해외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

△매일유업 - 중국 분유시장내 뉴질랜드산 분유 수입 금지에 따른 반사익 기대. 원유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판가 인상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

△NAVER - 예상을 상회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증가속도 주목 . 글로벌 컨텐츠 유통 플랫폼 경쟁력 기반으로 매출성장 전망.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글로벌 생산 증가에 따른 모듈 부문 지속적인 성장 전망. 해외 공장 증설과 하반기 A/S사부문 성수기 진입으로 매출 증가 기대.

△SK텔레콤 - LTE로의 가입자 이동과 사업자간 경쟁 완화로 수익성 구조적 개선. 데이터 중심 요금제 정착으로 높은 성장성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현대중공업 - 신조선가 지수 상승 전환·상선 발주 증가로 업황 회복 기대. 발전설비 등 플랜트 수주 개선으로 연간 수주목표 달성 전망.

△LG화학 - 제품 가격 회복과 나프타 가격의 안정화로 석유화학 부문 안정적 실적. 정보전자소재의 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와 2차전지 모멘텀 부각.

△삼성엔지니어링 - 상반기 큰 폭의 손실 인식으로 3분기 바닥 기대감 형성. 3분기 이후 해외 수주 회복세로 중기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 판단.

△현대차 - 해외 공장 추가 증설을 통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 볼륨 모델의 신차 사이클 도래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삼성SDI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신규종목 - CJ CGV

△제외종목 - 메리츠화재

◇단기 유망종목

△어보브반도체 - 해외 경쟁사 사업 철수에 따른 내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중국향 수출의 빠른 성장세와 핵심설계 기술 보유로 견조한 매출 증가 기대. 올해 예상 순이익은 전년대비 +52% 수준인 91억원으로 실적 성장성 부각.

△KH바텍 - 모토롤라,소니등 비삼성향 해외 거래선 확대를 통해 수익원 다변화 성공. 하이엔드 스마트폰내 금속 부품 사용 비중 증가로 중장기 성장성 부각. 올해 예상 순이익은 780억 수준으로 PER 6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GS - 주력 자회사 GS칼덱스와 GS EPS의 실적 호조로 연결 영업이익 증가 모멘텀. GS 칼덱스의 신규 고도화설비 가동율이 3분기 90%이상 상승하여 수익성 개선.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700억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300% 이상 급증할 전망.

△SG&G - 주력 자회사 KM&I와 SG충남방적의 턴어라운드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급증. KM&I의 주고객사인 GM의 소형 SUV 트랙스 판매 호조로 하반기 이익 모멘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90억 수준으로 전년대비 110% 급증하여 사상 최대 실적.

△하이텍팜- 다국적 제약사 ACS 도파의 자회사로서의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망 보유. 350억원의 현금성 자산 보유로 안정적인 재무구조 보유 및 지속적인 금융수익 발생.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 동기 대비 +32% 신장한 77억원으로 실적 성장성 부각.

.△엘엠에스 - LCD를 채택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증가로 프리즘시트 부문 수혜 기대. 삼성 태블릿 신제품 출시 및 노트북용 신제품인 XLAS 매출 성장 모멘텀 보유. ZTE 등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로의 점유율 확대로 수익원 다변화 성공.

△리홈쿠첸 - 쿠첸 브랜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밥솥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이마트 안양점 프렌차이즈의 양호한 운용 성과로 안정적인 실적 창출 능력 보유.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밥솥 선호 현상에 기인한 판매 증가 및 해외 매출 확대 긍정적.

△신규종목 - 어보브반도체

△제외종목 - 다산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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