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공모 최종 경쟁률 641대 1…청약증거금 1조 몰려

입력 2013-09-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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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산업 바이오 기업인 아미코젠의 공모 최종 경쟁률이 641대 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으로만 1조원이 몰렸다.

5일 아미코젠 상장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이틀간 아미코젠 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641.4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 총 1조111억원이 몰렸다.

아미코젠은 지난달 말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50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공모가도 희망밴드 상단인 3만3800원을 5% 초과한 2만5000원에 결정됐다.

오는 12일 코스닥 입성 예정인 아미코젠은 산업용 특수효소 전문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공장건축과 설비증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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