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수주모멘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BS투자증권

입력 2013-09-05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S투자증권은 5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견조한 수주모멘텀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곽민정 BS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8월 누적 신규수주는 87억달러로 계획대비 66.9%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 LNG, 컨테이너, 드릴십, 생산설비 등 약 63달러 수준의 수주가 기대돼 연간 목표는 초과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곽 연구원은 하반기 해양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실적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해양생산설비 매출 비중이 내년 약 35%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빌딩 리스크 발생에 따른 수익성 잠식 우려가 리스크 요인이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송가 오프쇼어사가 발주한 반잠수식 시추선 4기의 인도 지연 가능성에 따른 영향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곽 연구원은 “송가 오프쇼어의 리그 1기당 평균 프로젝트 비용은 관리와 동원 비용 1억 달러를 보함 이자비용 6억6000억 달러 수준”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이 인도 지연에 따른 패널티를 부담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4,000
    • +1.66%
    • 이더리움
    • 3,43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
    • 리플
    • 2,128
    • +1.62%
    • 솔라나
    • 126,600
    • +0.64%
    • 에이다
    • 370
    • +1.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9
    • +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11%
    • 체인링크
    • 13,880
    • +1.6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