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자회사, 영국서 분식회계 혐의로 기소

입력 2013-09-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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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당국이 올림푸스의 자회사인 외과 수술장비 업체 자이러스(Gyrus) 영국 지사를 분식회계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회사는 도쿄 증권거래소 공시에서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자이러스 영국 지사의 회계장부에 허위 사실이 기재된 것이 발견됐다”며 “이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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