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닝, 오바마에 사면 요청

입력 2013-09-04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래들리 매닝 전 미군 일병이 변호사를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사진은 매닝이 지난달 20일(현지시간) 군사법원에 출석하는 모습. AP뉴시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기밀 자료를 넘긴 혐의로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은 브래들리 매닝 전 미군 일병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했다.

매닝의 변호인인 데이비드 쿰스 변호사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매닝 일병의 사면 요청서가 오늘 우리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제출됐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AI)도 별도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매닝에 대한 사면을 촉구했다.

앰네스티는 “매닝에 대한 판결은 미국의 인권 기록을 엉망으로 만들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매닝을 사면해야 하며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고 매닝이 폭로한 범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매닝은 지난달 21일 미국 군사법원으로부터 징역 35년형과 불명예제대·계급 강등·봉급 일부 몰수 등의 판결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8,000
    • -4.44%
    • 이더리움
    • 3,049,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378,500
    • +0.26%
    • 리플
    • 1,656
    • -5.59%
    • 솔라나
    • 122,600
    • -4.89%
    • 에이다
    • 251
    • -4.92%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211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69%
    • 체인링크
    • 14,750
    • -3.91%
    • 샌드박스
    • 58.76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