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꾸준한 수주로 실적 상승 기대 ‘매수’-동양증권

입력 2013-09-0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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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4일 대우건설에 대해 해외부문에서 꾸준한 수주 등이 실적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9000원을 유지했다.

정상협 동양증권 연구원은 "본격적인 주택시장 회복기가 오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기본조건은 용지투자가 될만큼

재무적인 여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점에서 대우건설의 미착공 PF(프로젝트 파이낸싱)가 올해 급격히 줄어든다는 점과 최근 3년간 매입한 8000억원 수준의 자체용지가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지속적인 주택 손실로 EPS(주당순이익)이 저조했지만 미착공 PF가 지난해 말 1조4000억원에서 현재 7000억원 수준으로 하락했고 해외부문에서는 아프리카에서의 꾸준한 수주로 매출총이익(GPM)이 9%이상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체사업 비중 확대로 주택부문 GPMdl 13%수준으로 점진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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