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대도시 우체국 100여개 줄일 것"

입력 2013-09-03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정사업본부가 대도시에 위치한 우체국 100여개를 줄인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영효율화를 위해 대도시 우체국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대도시 우체국 수를 줄이는 것이 구조조정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정사업본부의 이같은 방침은 이메일과 메신저 등 온라인의 역할이 강화되면서 우체국의 우편부문과 관련한 업무량이 감소해 우체국 통폐합의 필요성이 절실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우체국은 금융업무를 제외한 부문에서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우편 부분에서에서만 약 7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우본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우체국을 통폐합하고, 우체국을 지역의 랜드마크화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4,000
    • -0.25%
    • 이더리움
    • 2,97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4
    • -0.35%
    • 솔라나
    • 125,000
    • -0.9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08%
    • 체인링크
    • 13,030
    • -0.9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