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STX그룹주, 산은 팬오션 인수 기대감에 또 들썩들썩

입력 2013-09-03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은의 STX팬오션 인수 기대감에 STX그룹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11개, 코스닥 5개 등 총 16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STX팬오션이 전거래일대비 360원(15%) 뛴 2760원을 기록했다. STX(14.88%), STX중공업(14.93%), STX엔진(14.94%), STX조선해양(14.96%) 등도 급등했다.

이날 한 언론은 산업은행이 현재 STX팬오션에 대해 사업적합성을 검토 중이며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STX팬오션을 인수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우선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사조대림우(14.91%)를 비롯해 로케트전우(14.86%), 삼환기업우(14.85%), SH에너지화학우(14,81%) 등이 들썩였다. 우선주는 의결권을 주지 않는 대신 기업이 배당을 하거나 해산할 때 잔여재산 배분 등에서 다른 주식보다 우선적 지위를 갖는다. 통상적으로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주가가 낮은데 보통주와 가격 차이가 커질수록 저가 매수세가 몰린다.

아울러 피엘에이(14.94%)는 카자흐스탄 광구 매각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랐다. 피엘에이는 지난달 30일 주가급등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카자흐스탄 광구에 대한지분매각이 진행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 밖에 MPK(15%), 중앙오션(14.96%), 삼환기업(14.93%), 키스톤글로벌(14.9%), 승화프리텍(14.74%), 성호전자(14.69%) 등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1,000
    • -1.41%
    • 이더리움
    • 3,383,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1%
    • 리플
    • 2,091
    • -1.32%
    • 솔라나
    • 125,300
    • -1.18%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3,610
    • -0.4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