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재벌설 해명에 기무사 출신 화제…기무사는 어떤 부대?

입력 2013-09-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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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재벌설 해명

탤런트 이서진 재벌설 해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기무사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군기무사령부가 주목받고 있다.

기무사는 군사기밀 보안 지원, 방첩, 군과 관련된 범죄수사와 정보수집을 맡고 있어 군대 안 ‘국정원’으로도 불린다.

이름은 특무부대, 방첩부대, 보안부대, 국군보안사령부를 거쳐 국군기무사령부 명칭을 쓰고 있다.

군인 및 군무원에 대한 형법상 내란·외환의 죄, 군형법상 반란·이적의 죄, 군형법상 군사기밀누설죄 및 암호 부정사용죄, 국가보안법 위반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위반죄, 국가보안법 위반자 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이 기무사 업무에 해당된다.

민간인에 대해서도 간첩, 군사기밀 누설 등 행위는 기무사가 수사한다.

기무사는 이같은 특징 때문에 부사관, 장교 등 직업군인 비율이 높다. 육·해·공군과 해병에서 모두 충원되는 사병들은 주로 운전병, 정보보호기술병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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