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포브스 아시아 유망기업, 한국 3개로 줄어

입력 2013-08-30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글로비스ㆍLG생활건강ㆍ네이버 등…중국 20개ㆍ인도 12개

현대글로비스와 LG생활건강 네이버 등 3사가 ‘2013년 아시아 유망기업 50’에 꼽혔다고 29일(현지시간) 포브스가 보도했다.

한국기업은 지난 2011년 8사, 2012년 4사 등 갈수록 유망기업 리스트에서 수가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는 올해 뽑힌 3사와 더불어 삼성전자도 있었으나 삼성은 올해 명단에서 탈락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0년, 네이버(분사 이전 NHN 포함)는 2009년 이후 계속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지난해의 23개에서 다소 줄었으나 올해도 20개 기업을 올리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포브스는 “중국의 부동산시장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리스트에 있던 부동산 개발업체 차이나반케와 롱포부동산, 바오리부동산 등이 신규 시장을 찾는 데 성공해 올해도 리스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12개로 지난해보다 1개가 늘었다. 제약업체가 약진했으며 HDFC뱅크는 유망기업에 7번이나 이름을 올려 올해 50개 기업 중 가장 많았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홍콩은 4개를 올렸는데 그중 부동산투자업체 워프를 제외하고 모두 카지노그룹이다.

필리핀은 얼라이언스글로벌그룹과 아얄라 졸리빌푸드 등 3개를 목록에 올리는 기염을 통했다.

그러나 일본은 한 개의 기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포브스는 지난 2005년부터 매출과 시가총액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과 순이익 주가 움직임 전망 등을 평가해 유망기업 50을 선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2,000
    • +0.04%
    • 이더리움
    • 2,97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9%
    • 리플
    • 2,011
    • -0.3%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7%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