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구임대주택 3614가구 입주자 모집

입력 2013-08-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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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강남, 서초, 강서, 노원, 중랑, 강북, 마포 7개구 32개 단지에 총 3614가구의 저소득층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9월2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총 32개 단지 규모로, 이 가운데 보금자리주택 강남지구 192가구와 서초지구 100가구, 세곡2지구 156가구는 신규 건설 분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3.8.30)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저소득가구다.

신규단지의 경우, 국가유공자와 수급자 중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세대에 각 10%를 우선공급한다.

공급주택 면적은 21㎡형~49㎡형이며, 임대료 수준은 수급자 등 법정보호가구의 경우 보증금 148만원~422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3만5900원~8만4100원으로 저렴하다.

입주자 선정은 서울시 거주기간, 세대주 연령, 세대원수, 가점 항목별 배점에 의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된다.

10월17일 입주대기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대기자로 선정되면 기존단지는 공가발생에 따라 기존대기자가 입주한 후 순번대로 입주를 시작한다. 신규단지 중 일부는 올해 11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신규단지 입주예정월은 서울강남 11월, 서울서초 12월이며, 서울세곡2는 2014년 3월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현장접수만 가능하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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