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거리, 압구정 일대에 조성...연예인 단골집 '관심'

입력 2013-08-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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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에 '한류스타거리'가 조성된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는 최신 한류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볼거리를 담은 '한류스타거리'를 압구정동 일대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한류스타거리는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부터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지나 큐브엔터테인먼트까지 약 1.08Km 거리에 만들어진다.

또한 이 한류스타거리에는 '샤이니' 멤버들이 자주 가는 카레 전문점, 영화배우 소지섭이 운영하는 카페 등 국내 한류스타들이 단골로 찾는 유명한 음식점, 카페 등이 포함돼 있다.

이어 '시크릿가든, '아이리스' 등의 촬영 매장들도 여기에 포함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명소를 찾으며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류스타거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류스타거리, 대박이다", "한류스타거리, 해외 관광객 많이 오길", "한류스타거리, 너무 좋다",“한류스타거리, 어서 빨리 조성됐으면...”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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