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광점퍼 2시간 만에 완판...LG 가을야구 기대감에 불티

입력 2013-08-2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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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유광점퍼

▲2013년 8월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 LG트윈스 야구용품매장 앞에서 유광점퍼를 사기 위해 줄 선 LG팬들.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 유광점퍼가 판매 2시간 만에 완판돼 사지 못한 팬들을 아쉽게 했다.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는 27일 온라인 판매처인 트윈스숍과 잠실구장 내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 9만8000원짜리 LG 트윈스 유광점퍼 총 400벌을 풀었으나 2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매장은 LG 트윈스 유광점퍼를 사려는 팬들로 장사진이었다. 결국 LG 트윈스 유광점퍼는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5시30분께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LG 트윈스 유광점퍼를 판매하는 온라인 '트윈스숍' 역시 팬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LG 트윈스 측은 LG 트윈스 유광점퍼 인기에 대해 "최근 10년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LG가 올시즌 101경기를 치른 27일 현재, 60승41패를 거두며 삼성에 이어 2위를 달리면서 팬들의 가을 야구를 향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LG 트윈스 측은 LG 트윈스 유광점퍼를 대량 입고해 9월 초부터 재판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LG 트윈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입고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면서 "매주 입고될 예정이니 천천히 구입해도 된다"고 전했다.

LG 트윈스 유광점퍼를 사지 못한 LG팬들은 "LG 트윈스 유광점퍼 사고 싶었는데.." "LG 트윈스 유광점퍼, 꼭 살거야" "LG 가을야구 하긴 하나.. 승률 50%도 안된다는데 걱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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