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김영란ㆍ서우림, ‘인연인가 악연인가’

입력 2013-08-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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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김영란과 서우림이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71회에서는 설설희(서하준 분)의 어머니 안나(김영란 분)의 집에서 일하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어머니 사임당(서우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임당은 설설희의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안나는 사임당의 음식 솜씨와 더불어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에 대해 흡족해했다. 사임당 역시 주인 안나의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을 느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가 설설희, 오로라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오로라는 황마마(오창석 분)와 결별 후 설설희와 시작할 분위기다. 그러나 김영란과 서우림의 관계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설설희는 숨김 없이 모든 것을 공개했지만 사임당이 안나의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과연 두 사람의 남만이 인연일지, 악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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