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서울대 교수, 미국조류학회지 편집위원 선출

입력 2013-08-2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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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는 지구환경과학부 정해진 교수(49·사진)가 최근 ‘미국조류학회지 (Journal of Phycology)’의 편집위원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조류학회지는 적조·녹조 분야의 최고 학술지 중 하나이다.

정 교수는 2010년부터 ‘Harmful Algae (유해조류)’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 적조·녹조 분야의 양대 저널인 Journal of Phycology와 Harmful Algae의 편집위원직을 모두 맡게 됐다.

그는 그동안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 미국국립 과학원회보(PNAS) 등을 포함해 100여편의 적조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정 교수는 이번 선출로 앞으로 3년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Journal of Phycology에 투고되는 논문의 심사, 채택여부 추천, 편집방향설정 자문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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