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 멀티 스크린 광고 플랫폼’ 중국 론칭

입력 2013-08-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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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바이스 활용한 멀티스크린 광고 앱 개발자 수익성 증대 기대

삼성전자가 21일 중국 북경 포시즌호텔에서 주요 광고주들, 미디어 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멀티 스크린 광고 플랫폼인 ‘삼성 애드허브(Samsung AdHub)’ 론칭 행사를 가졌다.

‘삼성 애드허브’는 기존 띠 배너 광고 뿐만 아니라 광고를 클릭하면 배너가 커지거나, 여러 개의 배너가 회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리치 미디어(Rich Media) 광고다. 이를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사용자들은 ‘삼성 애드허브’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양방향 광고 경험을 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삼성 스마트TV 플랫폼인 ‘스마트 허브(Smart Hub)’를 통해 제공되는 스마트 TV 광고는 고화질 이미지, 동영상, QR코드, 광고주의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이 가능해 스마트 TV 사용자는 관심 있는 광고상품에 대해 부가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중국총괄 박재순 부사장은 “삼성 애드허브는 차별화된 광고상품을 통해 성장하는 중국 광고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 애드허브를 통해 중국 내 광고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amsungadh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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