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TPC, 3D프린터 수혜주 분류에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13-08-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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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가 3D 프린터 수혜주로 분류되며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20일 장 시작과 함께 TPC는 전일대비 14.91%(595원) 오른 458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에 이은 이틀째 상한가다.

전날 이성호 유화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3D 프린터를 전략적 국가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기본 원리 응용이 가능한 장비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TPC는 3D프린터의 기본원리인 X,Y,Z 축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기술인 모션컨트롤을 보유하고 있다”며 “자회사를 통해 구동모터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3D프린터의 국내 제작이 활성화될 경우 TPC 부품 적용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산업용 대형 3D프린터 제작 관련 기술의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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