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결혼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결혼관을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KBS '풀 하우스'에 출연한 빅토리아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의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 같이 부드럽고 자상한 스타일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자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해야 할까?"를 주제로 통쾌한 토크가 펼쳐졌다.
입력 2013-08-15 22:08
'빅토리아 결혼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결혼관을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KBS '풀 하우스'에 출연한 빅토리아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의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 같이 부드럽고 자상한 스타일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자 휴대폰 비밀번호, 공유해야 할까?"를 주제로 통쾌한 토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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