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잘레스, 연장 12회 끝내기 안타...다저스 메츠전 승리로 8연승

입력 2013-08-15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류현진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막판 대역전극으로 8연승을 내달렸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말에 터진 곤잘레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8연승을 내날렸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후반기에만 23승 3패라는 놀라운 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다저스는 2-4로 뒤진 채 9회말 마지막 공격에 돌입했다. 패색이 짙었던 다저스는 하지만 9회말 공격에서 첫 타자 마크 엘리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후속타자 헤어스톤의 투수 강습 타두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 상황에서 다저스는 대타 이디에가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극적인 동점으로 분위기를 탄 다저스는 연장 12회말 공격에서 1사 후 푸이그가 안타를 치고 나가 2루까지 뛰는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펼쳤다. 여기서 후속타자 곤잘레스가 끝내기 2루타를 치면서 푸이그를 홈으로 불러들여 길었던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다저스는 선발 카푸아노가 5이닝 4실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불펜이 12회까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80,000
    • -0.99%
    • 이더리움
    • 2,37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1.06%
    • 리플
    • 1,586
    • -0.38%
    • 솔라나
    • 111,100
    • +2.49%
    • 에이다
    • 219
    • +0%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2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50
    • -0.8%
    • 체인링크
    • 10,990
    • -0.45%
    • 샌드박스
    • 70.63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