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주, 14일 개성공단 정상화 실무회담 개최 소식에 급등세

입력 2013-08-08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 실무회담이 다시 열린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2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일대비 210원(14.79%) 오른 1630원으로 거래중이다. 이어 이화전기(15%), 비츠로시스, 광명전기(14.93%), 로만손(14.92%), 신원(13.17%), 비츠로시스(3.66%) 등이 오름세다.

북한은 지난 7일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제7차 실무회담을 오는 14일 개최하자고 전격 제안했다. 우리 정부가 제안을 수용하면서 폐쇄 수순으로 가던 개성공단 사태가 극적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북한의 7차 남북 실무회담 개최 제의와 관련 “정부는 개성공단 문제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당국 간 대화 제의에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온 것으로 평가한다”며 “당국 간 회담은 북측이 제안한 대로 14일 개성공단에서 개최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회담에서 개성공단 문제 해결과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합리적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특별담화에서 “7차 회담을 14일 개성공단에서 전제조건 없이 개최하며 좋은 결실을 이뤄 8·15를 계기로 온 민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자”고 제안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3,000
    • +0.61%
    • 이더리움
    • 2,66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300
    • +0.1%
    • 에이다
    • 272
    • -1.81%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09%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