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한카드 후원 ‘아름인 도서관’ 현판식 개최

입력 2013-08-0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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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일부 리모델링,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1100권 구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일곱 번째) 권오흠 신한카드 부사장.
이대목동병원은 입원 환아들을 위해 소아과 병동에 ‘아름인 도서관’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아름인 도서관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재단이 주관하고 신한카드에서 후원하는 ‘아름인 도서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아과 병동 데이룸 일부를 리모델링해 문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순남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신한카드 권오흠 부사장, 황운섭 강남본부장 등이 참석해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투병에 지친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친환경 도서관 컨셉으로 디자인하고 1100여권의 아동, 청소년 권장도서들을 비치하고 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신한카드와 2011년 6월 기부협약을 체결해 사회공익사업 프로그램에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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