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검찰 수사 거부 …어느 나라 국민이냐”

입력 2013-08-02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과 관련해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검찰 소환에 불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민주당의 행태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2일“사초 폐기라는 중대한 국기문란 범죄사건의 관계자 전부가 검찰을 향해 수사를 받지 않겠다니 어느 나라 국민인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검찰수사 불응 이유와 관련해“민주당 신경민, 박범계 의원 등 국정원진상조사특위 의원들이 대화록 불법유출 및 공개사건과 관련 고발한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무성, 권영세 등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안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이는 낯 두꺼운 거짓말이요. 뻔뻔함의 극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사법권을 철저히 무시하는 ‘유권무죄, 무권유죄’행태에 대해 민주당이 국민에게 뭐라 변명을 할지 참으로 궁금하다”고 말했다.

검찰 등 사법당국을 향해선“철저한 법집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강제 소환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국민이 부여한 소임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8,000
    • +1.27%
    • 이더리움
    • 3,430,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13%
    • 리플
    • 2,046
    • +0.34%
    • 솔라나
    • 125,000
    • +0.89%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53%
    • 체인링크
    • 13,710
    • +0.44%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