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고위직 비리 감찰조직 강화

입력 2013-07-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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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5일 고위 공직자 비리와 민생현장 비리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공직 감찰 전담 조직인 특별 조사국 인력이 기존 69명에서 77명으로 늘어났으며 고위직 비리를 주로 감찰하는 조직인 ‘조사4과’의 명칭을‘기동감찰과’로 변경했다.

아울러 국회의 감사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국회 감사요구 전담부서를 감사청구조사국 내에 신설키로 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신설, 부활된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담당하는 감사 부서도 신설됐다.

재난·재해 대비, 경찰·소방 등 국민안전 관련 감사부서를‘행정·안전감사국’으로 통합했다.‘국민·기업 불편신고센터’는 기존 4곳에서 경기도 수원과 대구에 추가로 설치해 6곳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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