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중국 부동산시장, 리스크 커졌다”

입력 2013-07-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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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중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위험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이날 “중국의 부동산시장이 개발업체들에게 리스크가 될 수 있다”면서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38개 중 절반의 등급은 ‘B+’와 ‘CCC’수준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S&P는 “시장의 취약성을 감안할 때 등급이 낮은 중국 부동산개발업체들의 향후 12개월 동안 등급 상향 조정 전망은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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