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시라노 종영 소감 “긴 수업 듣고 난 듯”

입력 2013-07-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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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수영(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소녀시대 멤버 수영(24)이 첫 주연을 끝마쳤다.

“공깃돌민영이 오늘 부로 안녕이네요”라며 tvN드라마 ‘연애조작단;시라노’ 종영 소식을 알렸다.

이어, 수영은 “현장분위기도 너무나 유쾌하고 친절한 선배님들과 동료분들..그리고 스태프분들 덕분에 언제나 화기애애했어요~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로 시라노가 실제가 되게 만들어주셨던 까메오 연기자 여러분.매회마다 반짝반짝 빛내주셨죠^^ 그 덕에 민영이는 매회 새로운 선배 연기자 분들이 오실 때마다 옆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어요. 긴 수업을 듣고 난 것 같아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수영은 “이제 언젠가 또 맞이할 새로운 캐릭터를 위해서!! 민영이도 의진이와 함께 마음 속 깊이 묻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곧 있을 대만콘서트에 마음껏 설렐게요!!”라며 아쉬움과 앞으로의 다짐을 표현했다.

한편, 16일 종영된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연출 강경훈ㆍ극본 신재원)에서 배우 이종혁과 수영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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