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턴어라운드형 ELS 등 5종 모집

입력 2013-07-16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는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턴어라운드형 ELS 등 5종을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S 3821회’는 턴어라운드형 ELS로 ‘KT+LG화학’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 95%보장형 1년 만기상품이다. 두 종목 중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110% 초과상승률 대비 2.24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나대투증권 ELS 3822회’는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턴어라운드형 ELS로 원금 90%보장형 1년만기 상품으로 110% 초과상승률 대비 0.64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턴어라운드형 ELS는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손실은 -5~-10%로 제한해 손실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3820회’는 KOSPI200지수가 기초자산인 1년6개월 만기 원금보장형 ELS로 KOSPI200지수가 20% 상승시 지수상승률 대비 0.8배의 수익참여율로 최대 16.0%(연10.6%)의 수익을 지급하며, 20%를 초과 상승한 경우 지수상승률 대비 0.03배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나대투증권 3818회 ELS는 KOSPI 200+HSCEI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두 기초 자산의 지수가 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총 24.6%(연 8.2%)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총 5차례의 조기상환 때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8.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된다.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KOSPI200+HSCEI 기초자산 3년 만기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 3823회’(연7.08% 수익) 도 함께 모집한다. 금번 ELS의 모집규모는 각 100억원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고객상담실 : 1588-3111)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1.27] 투자설명서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12]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하다하다 야쿠자까지…보법 다른 일본 연프 '불량연애' [해시태그]
  • "빨간 종이통장 기억하시나요?"…126년 세월 담은 '우리1899'
  • 제약사 간 지분 교환 확산…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주가치 제고’ 취지 무색
  • 뉴욕증시, AI 경계론에 짓눌린 투심…나스닥 0.59%↓
  • 단독 사립대 ‘보이지 않는 구조조정’…20년간 47건 대학 통폐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6일) 공개 시간은?
  • 2026 ‘숨 막히는 기술戰’⋯재계의 시선은 'AIㆍ수익성ㆍ로봇'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10,000
    • -3.05%
    • 이더리움
    • 4,392,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799,500
    • -5.22%
    • 리플
    • 2,839
    • -4.28%
    • 솔라나
    • 190,900
    • -3.1%
    • 에이다
    • 577
    • -3.8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329
    • -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10
    • -5.21%
    • 체인링크
    • 19,210
    • -5.37%
    • 샌드박스
    • 181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