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 재산세 1위 건물은...삼성전자 서초 사옥

입력 2013-07-16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1기분 재산세 1조1317억원…전년비 2.5% 감소해

삼성전자 본사 빌딩이 올해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재산세를 내는 건물이 됐다.

서울시가 2013년 제1기분 재산세를 부과한 결과, 서초구 서초동의 삼성전자 건물이 13억89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산사회복지재단 13억2800만원 △ 호텔롯데 송파점 11억7400만원 △현대아이파크몰 11억1천300만원 △경방 9억2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 재산세 부과액은 강남구가 1792억원으로 가장 많고 서초구(1166억원), 송파구(979억원)가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구는 강북구로 161억원이었다.

시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 기준으로 서울시 소재 주택, 건축물, 항공기 등에 재산세 1조1317억원을 부가하고 고지서 364만 건을 발송했다. 이번 세액은 지난해 1조1607억원보다 2.5% 포인트 줄어들었다. 단독 및 다가구주택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이 3.0% 포인트 증가했지만 지난 4월 공시된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가격은 지난해 보다 6.8% 포인트 하락해 세액이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0,000
    • +2.07%
    • 이더리움
    • 2,61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2.9%
    • 리플
    • 1,739
    • +2.54%
    • 솔라나
    • 108,200
    • +5.0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40
    • +1.95%
    • 샌드박스
    • 85.51
    • +1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