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국토교통 테크놀로지 페어’서 기업대상 수상

입력 2013-07-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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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11일 ‘2013 국토교통 테크놀로지 페어(Technology Fair)’ 개막식에서 ‘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 테크놀로지 페어는 국토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국토교통산업 생태계 조성 및 선도산업 육성을 위한 R&D 성과의 이전 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R&D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기술에 대해 사업화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LNG플랜트사업단의 세부과제로 27만㎘급 초대용량 LNG저장탱크 설계기술을 개발, 삼척생산기지 10~12호 탱크에 적용함으로써 국토교통 R&D성과 실용화를 통한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가스공사 양영명 연구개발원장은 "국토부의 플랜트연구사업을 통해 개발한 27만㎘급 저장탱크를 삼척생산기지 저장탱크 3기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20만㎘급 탱크에 비해 약 210억원의 건설비를 절감할 수 있고 약 35% 정도의 LNG 저장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기여할 뿐만아니라 향후 해외 플랜트 수주를 위한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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