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마감]기관 저가매수에 1840선 바짝

입력 2013-07-04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적극적인 ‘사자’에 힘입어 1840선에 바짝 다가섰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48포인트(0.79%) 오른 1839.14로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고용관련 지표개선에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5.83포인트 뛴 1830.49로 개장했다.

본격적인 어닝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기관(838억원)이 ‘사자’에 나서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오전장에서 저가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장 후반 ‘5일 삼성전자 실적만 확인하고 가자’란 관망 심리가 퍼져 30억원만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를 이어가며 854억원치의 차익실현 매물을 출회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5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053억원 순매수로 총 1047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철강금속(-0.23%)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통신이 3.29% 강세를 보인 가운데 종이목재(2.37%), 전기가스(2.24%), 의약(1.89%), 의료정밀(1.58%), 운수창고(1.48%), 유통(1.30%), 보험(1.18%), 전기전자(1.18%) 등도 호조를 보였다.

시총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2분기 실적발표를 하루 앞둔 삼성전자가 반등에 성공하며 1.23% 올랐고 현대모비스(1.16%), 한국전력(2.46%), LG화학(2.00%), SK텔레콤(3.71%), SK이노베이션(2.20%), 삼성화재(4.93%), 롯데쇼핑(3.77%) 등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현대차(-0.47%), 삼성생명(-0.46%), 신한지주(-0.27%), NHN(-0.34%), 현대중공업(-1.12%), KB금융(-0.61%)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계IB ‘매도’의견 충격 속에 SK하이닉스는 보합을 기록했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48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316개 종목이 내렸다. 84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무리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0,000
    • -0.26%
    • 이더리움
    • 3,45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134
    • +0.19%
    • 솔라나
    • 128,400
    • +0.78%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64%
    • 체인링크
    • 13,980
    • +1.3%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