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랭킹센터 선정 100대 대학 서울대 40위…1위는 하버드대

입력 2013-07-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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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내대학중 유일하게 이름 올려

서울대학이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년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서 40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CWUR은 교수와 교육의 질·간행물·영향력·특허·논문 인용·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등 7개 항목으로 대학을 평가한다.

서울대는 지난해 75위에서 순위가 껑충 뛰었다. 특히 특허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99.95점을 얻어 세계 4위를 차지한 것이 순위 상승 원동력이 됐다.

미국 하버드대는 특허를 제외한 6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얻으며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스탠퍼드대와 옥스퍼드대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케임브리지대·컬럼비아대·UC버클리·프린스턴대·시카고대·예일대 등이 나란히 톱10에 들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대가 14위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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