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랭킹센터(CWUR)의 2015년 대학 평가 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 해와 같은 세계 24위를 차지했다.
연세대는 작년보다 순위가 9계단 오른 98위를 기록하며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25일 CWUR에 따르면 올해 세계 대학 랭킹 순위 1·2·3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미국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순이었다. 아시아 1·2위는
세계 100대 대학순위
최근 한 사설 기관의 아시아 100대 대학순위에서 4위를 차지한 서울대는 세계 100대 대학순위에서 40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발표한 '2013년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서 40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CWUR은 교수
서울대학이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년 세계 100대 대학’ 순위에서 40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CWUR은 교수와 교육의 질·간행물·영향력·특허·논문 인용·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등 7개 항목으로 대학을 평가한다.
서울대는 지난해 7
세계 대학평가 1위에 미국 하버드 대학이 선정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사우디아라비아 '세계대학랭킹센터'의 연례 100대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버드대는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자국내 평가, 교수 수준, 영향력, 발행물, 논문인용 등 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위는 미국 매사추세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대학랭킹센터’가 선정하는 연례 100대 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휴스턴크로니클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버드대는 전체 8개 평가 항목 중 자국 내 평가·교수 수준·발행물·영향력·논문인용 등 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세계 최고 대학으로 선정됐다.
2위와 3위는 미국 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