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타블로그 서비스 ‘다음 뷰(view)’ 전면 개편

입력 2013-07-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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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블로거들의 좋은 글을 최적화된 형태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메타블로그 서비스 ‘다음 뷰(View)’를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기기 해상도에 따라 메뉴 구성과 화면 비율이 자동으로 변환되는 ‘반응형 웹(Responsive Web)’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PC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모바일 등 어느 기기에 접속하더라도 다음 뷰가 제공하는 콘텐츠들을 최적화된 상태로 즐길 수 있다.

다음 뷰의 화면 구성도 달라졌다. 기존의 다음 뷰가 블로그 게시글을 단순히 인기순으로 나열해서 보여주는 형태였다면, 개편된 다음 뷰는 △주제별 추천글 △포커스 △오늘의 명장면 △오늘의 블로거 △많이 본 글 등의 코너를 선별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문 블로거들과 함께 만드는 ‘에디션’도 새롭게 선보였다.

에디션은 다음이 자동차, IT, 뷰티, 연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 블로거들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테마별로 콘텐츠를 모아 발행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현재 ‘미래를 읽는 최신 IT트렌드’‘매일 예뻐지는 메이크업’‘남자, 자동차를 탐하다’ 등 10여개 테마가 공개됐고,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에디션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용자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독’과 ‘MY’ 기능도 강화했다. 개인화 영역인 MY를 통해서 내가 작성한 글부터 내가 추천한 글, 내가 구독하거나 나를 구독하고 있는 블로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마음에 드는 에디션 이나 블로그를 구독 신청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맞춤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인들과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트위터,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 등의 SNS로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음 신선영 블로그기획팀장은 앞으로 다음 뷰를 통해 더욱 다양한 블로거를 발굴하고, 블로거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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