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2↓…미 경제지표 호조

입력 2013-06-26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25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경기 회복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축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2 떨어진 온스당 1275.10달러에 마감했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지난 19일 경기가 회복되면 연말 양적완화를 축소하고 2014년 중반에 중단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이후 금값은 6.9% 하락했다.

금값은 올들어 24%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태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미국의 5월 내구재주문은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4로 지난 200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골드만삭스, UBS 등은 금값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프랭크 레시 퓨처패스트레이딩 트레이더는 “금은 경제지표 호조를 반기지 않는다”면서 “금값은 취약하고 달러 강세 역시 금값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68,000
    • -0.88%
    • 이더리움
    • 3,37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1%
    • 리플
    • 2,050
    • -1.3%
    • 솔라나
    • 130,500
    • -0.53%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516
    • +1.7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21%
    • 체인링크
    • 14,650
    • -0.4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