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대기업 협력사 '하도급 공정화 교육' 실시

입력 2013-06-25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21일까지 ‘2013년 상반기 수ㆍ위탁거래 공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ㆍ위탁거래 공정화 교육은 대기업 그룹사와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위해 수·위탁거래(하도급) 전반에 걸친 법률 및 제도에 대한 교육이다.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한화 S&C 등 대기업과 협력사 임직원 등이 상생법 및 하도급법 관련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인원은 모두 900여명에 이른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 협력사 임직원과 신입직원 900여명을 교육한 데 이어 이번 교육에서는 영남권, 호남권, 수도권, 중부권 등 4개 지역별 소재 협력사 임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공정화 교육을 시행했다.

동반위는 7월부터 하반기 수·위탁 공정화 교육을 재개한다. 교육참가를 희망하는 대기업은 2시간 내외 공정화교육을 포함하거나 공정화교육 단일행사 등 각 신청기업의 일정에 맞게 상시접수하면 된다. 교육에 필요한 임차료, 강사료 등은 동반위에서 지원한다.

동반위 관계자는 “수·위탁 공정화 교육을 통하여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공정행위를 줄일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며 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68,000
    • +0.27%
    • 이더리움
    • 3,07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5,800
    • +1.21%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46%
    • 체인링크
    • 13,130
    • +2.74%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