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못생긴 개 화제, 네티즌들 "나름 귀여운 구석도 있네?"

입력 2013-06-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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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뉴스)
올해 가장 못생긴 개가 선정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25회 올해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잡종 비글인 '윌'이 28마리의 경쟁견들을 누르고 당당히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언론에 공개된 윌은 짧은 몸통에 비해 큰 머리를 가지고 있다. 등은 굽었고 짧은 다리와 일그러진 표정을 갖고 있어 못생긴 개의 지존으로 불릴 만 하다.

올해 가장 못생긴 개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못생기긴 했지만 나름 귀여운 구석도 있네", "살아있네 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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