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 1언더파…시즌 최고 성적 도전

입력 2013-06-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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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재미동포 존 허(23ㆍ허찬수ㆍ사진)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존 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TPC(파70ㆍ68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10만 달러) 둘째 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존 허는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5타로 10위권에 포진됐다.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존 허는 6번홀(파5)과 7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존 허는 후반 라운드에서 보기는 한 개로 막고, 버디를 세 개나 기록하며 두 타를 줄여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존 허는 올 시즌 US오픈 공동 17위를 비롯해 마스터스 토너먼트 공동 11위 등 메이저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과사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공동 8위다.

단독선두는 버바 왓슨(미국)이다.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친 왓슨은 합계 10언더파 130타로 시즌 첫 승을 노리게 됐다.

한편 이 대회 3라운드는 23일 새벽 4시부터 SBS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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