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가는 이성 취미 1위..."남녀 달라, 이럴 줄 알았어~"

입력 2013-06-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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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이성 취미 1위

(사진=네이버영화)
'호감 가는 이성 취미'에 대해 남녀가 다른 생각을 보였다. 호감 가는 이성 취미로 남성은 1위로 요리, 사진촬영 등 생활친화적 취미를 가진 여성을 선호했다. 여성은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을 1순위로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미혼남녀 354명을 대상으로 '첫 만남 자리, 호감 가는 이성의 취미'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남성의 35.2%가 '요리, 사진촬영 등 생활 친화적 취미'를 1위로, 여성들의 경우 33.9%가 '수영, 자전거 타기,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스포츠 취미’를 가장 호감 가는 이성의 취미로 꼽았다.

여성들은 2위 '독서, 영화감상, 음악감상 등 예술적 취미(24.3%)', 3위 '피아노, 플룻, 기타 등 악기연주 취미(21.2%)'를 꼽아 남성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피규어 수집, 애니메이션 감상 등 마니아적 취미’는 남녀 모두 5% 미만에 불과했다.

호감 가는 이성 취미 조사를 통해 남성들은 여성적이고 가정적인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여성들은 남자답고 활동적인 모습에서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감 가는 이성 취미에 대해 닥스 관계자는 "서로에게 호감 가는 취미를 갖는 것도 좋지만 연인 사이의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 시간을 공유해 나간다면 보다 진솔하고 돈독한 관계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호감 가는 이성 취미 1위'에 네티즌들은 "호감 가는 이성 취미 1위, 남녀가 다르네." "호감 가는 이성 취미 1위, 이럴 줄 알았어." 나도 '호감 가는 이성 취미 1위'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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