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입력 2013-06-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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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핑크리본캠페인의 일반인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 4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촉식에는 이윤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과 함께 4기 핑크제너레이션 중 서울ㆍ경기ㆍ강원 지역 거주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핑크리본캠페인 활동 소개, 핑크제너레이션 역할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4기 핑크제너레이션 발대식은 다음 달까지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의 5대 권역으로 나뉘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윤 아모레퍼시픽 부사장은 “핑크제너레이션 활동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만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유방건강의 메신저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는 홍보대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까지 매해 202명의 핑크제너레이션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핑크리본캠페인의 2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에는 캠페인의 비전을 함께 할 2020명의 홍보대사를 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4기 핑크제너레이션은 메신저, 멘토링, 프로보노의 세 그룹으로 나뉘어 각자의 재능과 관심사에 따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해 핑크리본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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