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여파에 환율 1146.60 원 돌파…연중 최고치 경신

입력 2013-06-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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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연중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후 1시9분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8원 오른 달러당 1146.6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4월9일의 연중 최고치 기록인 달러당 1145.3 원을 넘어선 것이다.

전문가들은 환시에서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출구전략 발언 수위가 예상보다 높다는 인식에 달러화 매수로 쏠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버냉키 의장 발언에 따른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12.2원 급등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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