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기자회견 "파파라치 늦게와 아쉽다"

입력 2013-06-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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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0일 오전 9시 30분 경기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은 박지성이 데이트 장소를 밝혔다.

박지성은 “각자 일정이 있고 김민지 아나운서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올여름 만난 이후부터 거의 매일 봤다. 데이트는 공개된 사진처럼 한다. 자주 갔었는데 그날 찍힌 거에 대해 아쉽다. 숨길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파파라치가 늦게 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지성의 예비신부 김민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KBS N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0년 9월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풋매골‘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18일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우산을 나란히 쓰고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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