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여성 전문직업교육 지원

입력 2013-06-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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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장, 기초수급대상자 40여명에게 5000만원 전달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오른쪽 네번째)이 여성중앙회 한춘희 회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김영남 관장(오른쪽 다섯 번째)에게 ‘취약계층 여성 취업활성화 지원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이 취약계층 여성들이 전문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효성은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과 여성중앙회 한춘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여성 취업활성화 협약식’을 열고 취업교육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취약계층 여성은 여성가장, 기초수급대상자, 결혼이민자, 탈북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 등 40명이다. 효성은 여성중앙회의 산하단체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의 직업 훈련을 지원한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선발, 급식조리 전문가 과정 (20명), 아이돌보미 과정(20명)으로 나눠 교육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 직업 교육을 완료하고, 10월 이후 사후관리를 진행,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알선하는 등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재봉 효성나눔봉사단장은 “오늘 협약식은 일을 할 의지가 충분함에도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취약계층 여성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동시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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