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생활고 고백 "2집 때 소속사와 불화로 굉장히 힘들어…진 빚만 10억"

입력 2013-06-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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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생활고 고백

(사진=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화면 캡처)

바이브 생활고 고백 방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이브는 19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과거 수억원대의 빚을 떠안고 생활고를 겪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이브는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2집 때 소속사와 불화로 굉장히 힘들었는데 사무실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1집과 2집 모두 대성공이었지만 수익금은 없었다"면서 "2집 때까지 진 빚만 10억이었다"고 말해 생활고를 털어놨다.

또 바이브는 "(이 당시) 부자로 오해받았다"며 "사람들은 우리가 돈을 되게 잘 벌었는 줄 알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바이브는 "지금은 다 갚았다"고 말해 생활고를 잘 극복했음을 피력했다.

바이브 생활고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이브 생활고 고백, 빚만 10억이었다고? 정말 힘들었겠네!", "바이브 생활고 고백,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빚 갚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바이브 생활고 고백, 소속사 불화 때문이라니...정말 소속사가 중요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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