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정원 의혹 권영세 몸통설, 물증 있으면 공개해라”

입력 2013-06-18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18일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제기한 ‘권영세 몸통설’에 대해 “확실한 물증이 있다면 공개하는 것이 당당한 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국정원사건 관련해 “민주당이 ‘제보에 따르면’ 식의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박범계 의원은 17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난 해 12월16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중심으로 권영세 당시 선대본 종합상황실장과 박원동 당시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여러 차례 통화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이른바 ‘권영세 몸통설’을 제기했다.

권영세 몸통설에 대해 최 원내대표는 “불확실한 제보로 직접적 관련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등 정권 흔들기용 공세”라고 규정하고 “카더라에 입각해 본질을 훼손하는 구태정치”라고 비판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도 “여야가 산적한 민생 현안을 살피는 데 집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정치 이슈에 집중해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정치 이슈보다 민생법안이 먼저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35,000
    • -4.01%
    • 이더리움
    • 2,451,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5.06%
    • 리플
    • 1,695
    • -3.53%
    • 솔라나
    • 96,400
    • -4.55%
    • 에이다
    • 244
    • -5.06%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89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4.13%
    • 체인링크
    • 11,590
    • -3.9%
    • 샌드박스
    • 74.33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