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정상들 “글로벌 경제, 최악은 끝났다”

입력 2013-06-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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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8국(G8) 정상들은 글로벌 경제의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평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8 정상들은 이날 북아일랜드의 휴양단지 로크에른에서 모여 이틀간의 숨 가쁜 일정에 들어갔다.

의장국인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G8 정상들이 고용 증진과 경제 성장을 위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들은 글로벌 경제의 전망은 여전히 취약하지만 미국을 비롯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과 일본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하강 리스크는 현저히 줄었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국 경제의 성장이 예상보다 둔화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으며 특히 고용 감소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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