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서 숨진 채 발견 기재부 여 공무원..."왜" 의구심 증폭

입력 2013-06-17 2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획재정부 5급 공무원인 김 모(31·여)씨가 숨진 채 발견돼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1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께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한 호텔 종업원이 목을 매 숨져있는 김씨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김 씨는 전날 혼자 투숙했고 호텔 방에서는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서울 호텔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공무원의 죽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행시까지 패스한 고위 공무원이 무슨 이유로 자살을 선택했을까." "우울증인가, 남자문제인가, 공금에 손을 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5,000
    • +1.51%
    • 이더리움
    • 3,457,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1%
    • 리플
    • 2,227
    • +2.49%
    • 솔라나
    • 139,300
    • +2.13%
    • 에이다
    • 425
    • +2.16%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75%
    • 체인링크
    • 14,540
    • +2.6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