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플래그십 아웃도어 카메라 STYLUS ‘TG-2’ 출시

입력 2013-06-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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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아웃도어 카메라의 원조 ’TG’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STYLUS TG-2’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올림푸스가 이번에 선보인 ‘STYLUS TG-2’(이하 TG-2)는 TG 시리즈 중에서 최상위 기종이다. 전작인 TG-1의 장점은 그대로 적용하고 동시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선보이며 원조 아웃도어 카메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TG-2’는 수중 15m 방수기능 및 F2.0의 밝은 렌즈로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방수 기능은 기존 12m에서 15m로 업그레이드 되고, 2.1m 높이에서의 충격방지기능과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방한기능을 갖췄으며, 100kg의 하중도 견딜 수 있다. 또 방진 기능으로 모래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물놀이나 스키장에서는 물론 등산, 암벽등반과 같이 기존의 카메라로 촬영하기 힘들었던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최대 초점거리 100mm 광학 7배 줌 및 45배의 디지털 줌을 지원해 등산이나 잠수 중에 정밀한 접사 촬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F2.0의 밝은 렌즈에 ‘A 모드(조리개 우선 모드)’ 기능도 추가돼 야간 촬영이나 흐린 날씨에도 노이즈나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어두운 수중에서의 촬영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다.

이밖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전자식 나침반을 탑재했고 방수기능을 갖춘 어안렌즈·망원렌즈를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다채로운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TG-2의 가격은 46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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