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TUV SUD 체코, 車가스부품 인증 협력

입력 2013-06-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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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대천사장(왼쪽)과 TUV SUD 체코의 스프루지나 사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이 앞우로 자동차 가스부품 안전 및 성능시험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17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전대천 사장은 지난 14일 체코 프라하에서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UV SUD 체코의 스프루지나(Oleg Spruzina) 사장과 ‘수소, 천연가스 및 LP가스 자동차 가스부품 안전 및 성능시험분야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가스안전공사는 자동차 가스부품 인증분야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TUV SUD사로부터 유럽자동차인증(E-Mark)을 위한 국내시험 대행뿐만 아니라 시험인력 양성, 기술정보 제공 등 고압가스 자동차 부품의 인증시험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가스안전공사를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에 제품 개발과 E-Mark 인증 취득에 따른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수소연료 전지자동차 관련 부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가스안전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초고압·초저온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역량 확보에 필요한 최첨단 시험설비를 갖춘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건립을 위해 강원도 영월에 부지를 확보하고 건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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