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6개 시·도와 함께 정책 공유…‘서울시정연수’

입력 2013-06-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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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일자리 정책’ 주제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19~21일까지 2박3일 동안 실업률 줄이기대책과 관련한 ‘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서울시정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16개 시·도 일자리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공무원 20명이 참여하는 서울시정연수 프로그램은 ‘서울시 일자리정책 소개’‘사회적 기업의 이해 및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장애인 도예공방, 의료 생활 협동조합 등의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우수사례 현장학습과 각 시도별 일자리정책 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등 그룹 토의 및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준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는 시도별 우수정책 및 사례의 공유와 정책 추진상의 애로사항, 해결방안 등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여 국가적 정책과제인 청년실업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주축이 되어 시·도 간 우수정책을 교류하는 정책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 16개 시·도와 함께 서울시의 우수 정책을 소개·공유하는 서울시정연수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314명의 실무공무원이 이 연수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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